19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KT 포수 강백호가 LG 김범석에게 배트를 건네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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