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더빙 놀이에 푹 빠진 모습 “웃음이 터질랑 말랑”

입력 2017-10-30 13: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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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수지 인스타그램

수지가 더빙 놀이에 푹 빠졌다.

수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음이 터질랑 말랑. 이제 그만 해야지." 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수지는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 속 대사를 실감나는 표정연기로 소화해 내고 있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완전 빵터졌다" "수지 하고싶은거 다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지는 현재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에서 남홍주 역을 맡아 활약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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