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타 이정후 ‘나 신인상 수상자야’

입력 2017-11-08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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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국가대표팀이 오는 16일부터 4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17’ 대회를 앞두고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넥센히어로즈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말 2사 1루 대표팀 이정후가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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