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르비아] A매치 생중계로 ‘본격연애 한밤’ 결방

입력 2017-11-1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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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세르비아’ 한국 축구대표팀이 세르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르는 가운데, 생중계로 인해 ‘본격연예 한밤’이 결방한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세르비아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14일 오후 8시부터 이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매일 오후 8시에 방영하는 SBS 8 뉴스는 한 시간 당겨 오후 7시에 시작한다.

또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영하는 ‘본격연예 한밤’은 이날 하루 결방한다.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는 축구 경기가 끝나는 밤 10시부터 정상 방영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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