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AMAs]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휘트니 휴스턴 향한 헌정 무대

입력 2017-11-20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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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AMAs]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휘트니 휴스턴 향한 헌정 무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휘트니 휴스턴 헌정 무대를 통해 관객을 압도 했다.

20일(한국시간) Mnet 생중계로 방송된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에서는 휘트니 휴스턴의 헌정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먼저 무대에 오른 비올라 데이비스는 “휘트니 휴스턴에게 AMAs는 고향과도 같은 곳”이라면서 고인이 된 휘트니 휴스턴을 추모했다.

이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영화 ‘보디가드’에서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I Will Always Love You’를 불러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사진 | Mnet 생중계 화면 캡처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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