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추위에 꽁한 표정 지으며… “으잉 추워요”

입력 2017-11-20 14: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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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이 추위에 꽁한 표정을 지었다.

진세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잉 추워요 #정말정말 #따뜻하게입고다녀야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패딩을 입고 모자를 쓴 채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오랜만이다" "세젤예 미모다" "여전히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옥중화’ 이후로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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