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소녀시대 멤버인 가수 제시카가 29일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제시카가 출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