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 일승’ 윤균상 “칭찬받으면 고생해도 행복해요”

입력 2017-12-12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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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이 팬들에게 응원의 말을 부탁했다.

윤균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밋다 잘한다 멋지다 칭찬한마디면 고생했고 힘들었어도 참 많이 보람차고 행복합니다. 내일도 재밋게 봐주세요!!♡ #의문의일승 #김종351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본방사수 꼭 할거에요" "오빠 멋져요" "너무 롱다리인거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에 출연중이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윤균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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