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한 핸드백 브랜드의 사인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영화 ‘뺑반’ 출연을 확정짓고,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