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바위 ‘내가 들어간다’

입력 2017-12-31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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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위 ‘내가 들어간다’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창원 LG 경기에서 전자랜드 차바위가 LG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인천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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