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근황 공개… “신선한 공기 마시고 싶어”

입력 2018-01-15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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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윤계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윤계상은 15일 자신의 SNS에 "아 신선한 공기 마시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계상은 우거진 숲 사이에서 밝은 미소를 하고 있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5일 현재와 상반 되는 배경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저도요","미세먼지 조심하세요","마스크 쓰고 다니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은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골든슬럼버'(감독 노동석)에 특별출연 한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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