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고마워”…고원희♥이하율, 커피보다 뜨거운 애정전선

입력 2018-01-18 16:3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오빠 고마워”…고원희♥이하율, 커피보다 뜨거운 애정전선

배우 고원희가 연인 이하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고원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하율이 쏜다!! #으라차차와이키키 오빠 고마워 잘 마실게~!! ♥ 힘 듬뿍 받고 열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남자친구 이하율이 선물한 커피차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하율은 ‘우리 워니 잘 부탁드려요’라는 애정이 가득 담긴 현수막으로 애정을 표현했다.


고원희와 이하율은 2015년 KBS 드라마 ‘별이 되어 빛나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5년 11월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이듬해 6월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