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경, 자신감 붙은 몸매 과시 “올해 모두 근육 장착하세요”

입력 2018-01-22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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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은경이 40대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최은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여행하며 많이 먹은 건 그때그때 빼기”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러면서 “허리가 아파서 팔과 어깨만 잡았는데 그래도 20년간 만들어 둔 근육이 있으니 배 운동 안한 지 2주 넘는데 배가 아주 많이 흐트러지진 않았네요”라며 “두껍고 딱딱한 풍선은 불기 어려운 그런 원리임돠. 전 식단을 아예 안하는 1인이에요. 그래서 평상시 숨쉬듯 매일 운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많이 먹어도 갑자기 폭망하지 않아요. 그래도 꾸준히 먹으면 망합디다. 올해는 모두들 근육 장착하세요”라며 운동을 독려했다.

사진 속 최은경은 탱크톱을 입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복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할 정도.

한편 최은경은 여행 중에 찍은 비키니 몸매 사진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최은경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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