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뉴이스트w JR “정글 行 위해 다리 힘 열심히 키웠다”

입력 2018-02-01 1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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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뉴이스트w JR “정글 行 위해 다리 힘 열심히 키웠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뉴이스트w JR이 첫 정글에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오후 서울 목동 SBS 목동 사옥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글’) 기자간담회에 개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w JR, 홍진영, 김성령, 조재윤, 김진경, 조윤우, 백수진 PD가 참석했다.

이날 뉴이스트w JR은 “정글에 가기 위해 다리 힘을 열심히 키웠다. 열심히 걷고 언덕길도 올랐다. 그래서 이번에 정글에 가서 체력으로 버틸 수 있었다”며 “잘 열심히 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2018 극지정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칠레 파타고니아 일대에서의 병만족 생존기가 그려진다. 데뷔 30주년을 맞는 배우 김성령을 비롯해 ‘명품 악역’ 조재윤과 김승수, ‘대세 아이돌’ 뉴이스트w JR과 몬스타엑스 민혁, 다이아 정채연, 주목 받고 있는 모델 김진경과 가수 홍진영가 이번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편에 합류한다. 오는 2일 오후10시 첫 방송.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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