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의 최고 야심작 ‘블랙 팬서’가 개봉을 무려 10일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러한 사전 예매량은 마블 스튜디오 영화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로 최고의 흥행 시리즈 \'어벤져스\', \'캡틴 아메리카\'와 비견되는 수치다.

이는 ‘블랙 팬서’가 북미에서 시작된 월드 프리미어 리액션과 지난 금요일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진행된 대한민국 단 한번의 시사에서 압도적인 호평의 리액션들이 쏟아지면서 예매량 급상승에 더욱 탄력을 더해준다.

이미 ‘블랙 팬서’는 북미에서 예매 오픈 첫 날 역대 마블 영화 중, 최고 사전 예매량을 경신하며 심상치 않은 흥행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을 뿐 아니라 월드 프리미어 시사 리액션 역시 “마블 사상 최고의 솔로무비 영화 탄생”으로 이구동성으로 남겨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블랙 팬서’는 IMAX 및 4DX, 3D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도 개봉해 구정 연휴 동안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이닝 영화로서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블랙 팬서’는 와칸다의 국왕이자 어벤져스 멤버로 합류한 ‘블랙 팬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희귀 금속 ‘비브라늄’을 둘러싼 전세계적인 위협에 맞서 와칸다의 운명을 걸고 전쟁에 나서는 2018년 마블의 첫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월 14일 국내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