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내인생’ 박시후♥신혜선, 일주일 연애 시작

입력 2018-02-04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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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내인생’ 박시후♥신혜선, 일주일 연애 시작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와 신혜선이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다.

4일 '황금빛 내인생' 44회는 최도경(박시후)이 서지안(신혜선)에게 결혼 말고 연애만 하자고 고백하면서 시작됐다.

최도경은 "연애라도 하자"라고 매달렸고, 서지안은 "해요. 대신 일주일만"이라고 제안을 했다. 최도경은 "너무 길어도 재미없지. 그래"라면서 입을 맞추려했고 서지안은 민망해하며 뒷걸음질 쳤다.

사진=‘황금빛내인생’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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