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싱그러운 봄의 여신

입력 2018-02-05 05: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제공|세정

서예지가 싱그러운 봄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모델로 활약 중인 세정 올리비아로렌 봄 시즌 화보를 통해서다.

화보에서 서예지는 특유의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에 꽃무늬 프린트가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스커트로 로맨틱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완벽히 소화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