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양현석이 그룹 'iKON'의 1위 행진 소식에 축하의 말을 전했다.
양현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KON 8개 차트 1위. 11일 차 모든 차트 1위 올킬"이라는 말과 함께 'iKON'의 음원차트 성적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코닉들 축하해"라는 말로 'iKON' 팬들에 축하 인사를 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장님 덕분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7층 아버님 언제나 수고 많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층 아버님'은 팬들이 양현석을 부르는 애칭.
한편 'iKON'은 신곡 '사랑을 했다'로 컴백, 연일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양현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KON 8개 차트 1위. 11일 차 모든 차트 1위 올킬"이라는 말과 함께 'iKON'의 음원차트 성적을 공개했다.
또한 그는 "코닉들 축하해"라는 말로 'iKON' 팬들에 축하 인사를 건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장님 덕분입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7층 아버님 언제나 수고 많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7층 아버님'은 팬들이 양현석을 부르는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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