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마법사’ 에릭남, 멤버들과 스리랑카에서 찰칵… ‘훈훈’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스리랑카에서 근황을 전했다.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 출연했던 에릭남은 4일 자신의 SNS에 "sri lanka"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방송에 함께 출연한 김수로, 에릭남, 엄기준, 위너 김진우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 멤버의 훈훈한 우정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즐거운 여행 되세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진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