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法 “이재용·박근혜 ‘0’차 독대면담 인정 안돼”

입력 2018-02-05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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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 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재판부가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주장한 박 전 대통령과 이 부회장의 ‘0차 독대’를 인정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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