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토니안이 H.O.T. 재결합 무대 연습 중 무릎 통증을 호소,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5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신창이 수술 받았던 무릎이 통증이 심해서 치료 받고 내일부터 다시 연습! 무한도전 토토가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무릎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을 본 팬들은 "오빠 건강이 우선이에요!", "제발 무리하지 마세요"와 같은 말로 그를 응원했다.
한편 H.O.T.는 2월 15일 '무한도전-토토가3' 녹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토니안 인스타그램
5일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신창이 수술 받았던 무릎이 통증이 심해서 치료 받고 내일부터 다시 연습! 무한도전 토토가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토니안은 무릎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을 본 팬들은 "오빠 건강이 우선이에요!", "제발 무리하지 마세요"와 같은 말로 그를 응원했다.
한편 H.O.T.는 2월 15일 '무한도전-토토가3' 녹화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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