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2018’, 남자 아이돌 볼링 경기 현장 선공개…‘금메달급 포스’

입력 2018-02-07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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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공식 인스타그램

MBC가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현장 사진을 선공개 했다.

MBC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돌 선수들의 볼링 경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워너원' 라이관린, 배진영, '엑소' 찬열, '하이라이트' 양요섭 등 8명의 경기에 집중한 선수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이관린 옆선 완벽하다.", "멤버들 화이팅!"과 같은 반응을 남겼다.

한편 '아육대'는 2월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MBC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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