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영화 ‘엄마의 공책’ 시사회장 공개… “3월에 개봉해요”

입력 2018-02-0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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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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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은이 영화 개봉 소식을 알렸다.

김성은은 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엄마의공책’윤하임신초기때 찍은 작품인데 3월에 개봉해요~~*^^* 오늘 개봉전에 국회에서 시사했어요~~ 정말 가슴 따뜻한 가족 영화 #엄마의공책 기대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성은은 국회 시사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어 공개한 사진에는 영화 '엄마의 공책' 출연자 배우 이주실, 이종혁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기대돼요", "대단하세요 영화 잘됐으면 좋겠어요", "엄마라는 단어가 들어가 가슴이 찡~한 영화일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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