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9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히 머리를 맞댄 채 미소 짓고 있다.
프랑스 인기 뮤지션과 수영의 만남에 국내 팬들은 물론 프랑스 팬들까지 기대감을 모았다.
팬들은 "비안네랑 만나다니.. 수영 대단하다", "둘이 같이 뭐 만드나요?"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오는 10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