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마음의 소리’ 애봉이로 변신… ‘율봉이’

입력 2018-02-09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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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유리는 9일 자신의 SNS에 "크크크..#마음의소리 리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단발머리를 하고 동그란 눈을 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유리는 뭘 해도 예쁘구나", "율봉아 오늘도 사랑하고 화이팅해", "아 너무 귀여워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시트콤 '마음의 소리: 얼간이들'에 애봉이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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