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새 드라마 ‘손 꼭 잡고…’ 첫 촬영에 “두근두근”

입력 2018-02-09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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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MBC 새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인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스타트!"라는 말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유인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유인영은 빨간 레이스 원피스와 화려한 목걸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비율..여러분 인영하세요", "헐 여신 강림", "얼굴이 작아서 신발이 엄청 커 보인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내달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유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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