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 측 “박진희, 출연 여부는 미확정…정상 방송 위해 노력할 것” [공식입장]

입력 2018-02-11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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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턴’ 측 “박진희, 출연 여부는 미확정…정상 방송 위해 노력할 것” [공식입장]

‘리턴’ 제작진 측이 고현정의 후임으로 지목된 박진희 출연 여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SBS ‘리턴’ 제작진은 “박진희 씨의 출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제작진은 시청자와의 약속인 ‘리턴’의 정상적인 방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리턴’ 측은 이날 촬영을 재개했다. 다만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 분량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리턴’ 고현정 하차 이후 후임을 물색 중이며, 박진희가 이 부분에 대해 협의 중이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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