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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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대표 김은호가 실격 처리됐다.

김은호는 11일 오후 3시 15분부터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15km+15km 스키애슬론 종목에 나섰다.

이날 올림픽 데뷔전을 치른 김은호는 초반부터 하위권을 맴돈 끝에 16.27㎞ 구간을 지난 뒤 선두 선수에게 한 바퀴를 따라 잡혀 실격 처리되면서 세계 수준과의 격차를 실감했다.

한편, 이 종목 메달은 크로스컨트리 강국 노르웨이 선수들이 휩쓸었으며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마그너스는 이 종목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