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풍요로움으로” 뉴욕을 탐하다

입력 2018-02-12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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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2018년 가을·겨울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열었다.

행복 호르몬을 뜻하는 ‘세로토닌’을 콘셉트로 행복하고 풍요로운 디자인을 내세웠다.

모델들이 구호 2018 가을·겨울 시즌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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