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개코, 자신과 똑닮은 딸 공개… ‘사랑스러워~’

입력 2018-02-12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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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개코 인스타그램

'다이나믹 듀오' 개코(본명 김윤성)가 자신과 똑닮은 딸을 공개했다.

개코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미가 태이한테 가끔 윤성아 라고 부른다"라는 글과 함께 딸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과 너무 닮은 딸에게 부인이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

공개된 사진에는 개코와 딸 태이의 깜찍한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딸은 아빠를 닮아요", "태이 너무 사랑스럽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개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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