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오미의학’…다섯 가지 맛으로 알아보는 건강 상태

입력 2018-02-13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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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오늘의 채널A 밤 9시30분 ‘나는 몸신이다’

단맛 쓴맛 신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으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는 ‘오미의학’은 어떤 맛을 좋아하느냐에 따라 우리 몸에서 취약한 장기와 병증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최진용 한의사가 이를 통해 임호 이용식 자두 변기수 등의 건강상태와 성격을 진단해본다.

또 취약한 질병을 다스릴 수 있는 건강차를 소개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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