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SNS] 옷장 속의 박승희…지금은 힐링중?

입력 2018-02-13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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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박승희 선수 인스타그램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박승희가 기도하는 손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눈길을 끄는 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에서 박승희는 선수촌 내 방에 있는 옷장 속에 들어가 스마트폰을 열심히 하고 있다. 마치 현대미술작가의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마저 준다.

박승희는 14일 여자 1000m에 출전한다.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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