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일본 두 번째 싱글 ‘캔디 팝’ 재킷 이미지.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캔디 팝’은 11일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서 1만8853장으로 5일째 정상을 지켰다. 발매 첫날 11만7486장을 판매한 데 이어 이틀째 6만1017장, 사흘째 3만2970장, 4일째 2만6483장을 각각 기록해 5일 만에 25만6809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일본레코드협회는 25만장 이상 판매된 음반에 ‘플래티넘’을 부여한다. 트와이스는 작년 데뷔 베스트 앨범 ‘#트와이스’와 첫 싱글 ‘원 모어 타임’으로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