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U, 22일 ‘엠카’서 ‘BOSS’ 무대 공개...힙합 퍼포먼스 예고

입력 2018-02-19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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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U, 22일 ‘엠카’서 ‘BOSS’ 무대 공개...힙합 퍼포먼스 예고

NCT U가 신곡 'BOSS'(보스) 활동에 나선다.

NCT U는 오는 2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BOSS'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NCT U는 멤버들이 다양한 조합을 이뤄 활동하는 NCT의 모든 유닛을 일컫는 팀으로, 이번 ‘BOSS’에는 태용, 재현, 윈윈, 마크, 도영, 정우, 루카스 등 일곱 멤버가 참여,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BOSS’는 3월 발매 예정인 ‘NCT 2018’ 앨범에 수록된 어반 힙합 장르의 곡으로, 금일(19일) 0시 선공개된 뮤직비디오는 강렬한 음악과 일곱 멤버의 매력적인 비주얼, 파워풀한 퍼포먼스, 우크라이나의 이국적인 배경이 멋진 조화를 이뤄 'NCT 2018'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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