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침대에 누워…멍뭉미부터 남성미까지 ‘매력 발산’

입력 2018-02-19 1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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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침대에 누워…멍뭉미부터 남성미까지 ‘매력 발산’

가수 헨리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 화보는 ‘Henry House(헨리 하우스)’ 를 컨셉으로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는 헨리의 내츄럴한 모습을 포착했다. 헨리는 밀리터리 패턴 셔츠와 데님 팬츠, 그라데이션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웻 셔츠와 라이트 컬러의 데님 팬츠 등을 매칭하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도 트렌디함을 놓치지 않았다.

그 중 밝은 컬러의 데님 팬츠만을 착용하고 상의를 탈의한 헨리의 침대컷은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헨리만의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섹시함이 느껴진다.

사진|아메리칸 이글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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