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콘서트, 22일 홍채원 첼로 연주회

입력 2018-02-21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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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의 제104회 아트엠콘서트가 22일 오후 7시30분 서초동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열린다. ‘첼로, 2월의 달콤함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첼리스트 홍채원이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한다.

홍채원은 이날 무대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6번,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2번, 차이코프스키 페조 카프리치오소 등을 연주한다. ‘클래식에 미치다’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공연실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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