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차기작? 인간적인 영화·드라마 하고파” [화보]
배우 박신혜가 아프리카의 여름을 담았다.
세이셸 콘스탄스 에필리아에서 촬영한 화보 속 박신혜는 플라워패턴의 오프숄더 원피스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을 완벽하게 소화 했다. 또한 블루컬러의 블루종, 시퀸소재의 스커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스퀘어 백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썸머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배우 박신혜는 많은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또 차기작에 관한 질문에 자극적인 소재보다는 옅은 미소를 띄우며 볼 수 있는 인간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 지는 배우 박신혜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박신혜가 아프리카의 여름을 담았다.
세이셸 콘스탄스 에필리아에서 촬영한 화보 속 박신혜는 플라워패턴의 오프숄더 원피스와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퀘어 백을 완벽하게 소화 했다. 또한 블루컬러의 블루종, 시퀸소재의 스커트와 아이보리 컬러의 스퀘어 백을 매치하여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썸머 패션을 완성했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배우 박신혜는 많은 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전했다. 또 차기작에 관한 질문에 자극적인 소재보다는 옅은 미소를 띄우며 볼 수 있는 인간적인 영화나 드라마를 해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단단해 지는 배우 박신혜의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마리끌레르 창간 25주년 3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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