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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소속사는 21일 동아닷컴에 “‘사자’ 출연 제안을 받아 검토 중이다”라며 “전작 ‘청년경찰’에 함께 했기 때문에 감독님에 대한 신뢰가 큰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서준은 지난해 8월에 개봉해 565만 관객을 동원한 ‘청년경찰’에서 김주환 감독과 이미 호흡을 맞춰본 바 있어 다시 한 번 손을 잡을지 주목된다.
한편, ‘사자’는 아버지를 잃은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이야기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