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서울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로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추운 아침이었습니다. 동대문 경찰서에서 캠페인 및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동대문 경찰서의 홍보대사 역할로 이번 달은 보행 사고 예방을 위해 열심히 알리겠습니다"와 같은 말을 남겼다.
이지혜는 또 "꼭 횡단보도로 이동 하셔야 해요. 내 몸 우리 가족의 몸 우리가 지켜야죠! 무조건 안전제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경찰 제복과 패딩을 차려 입고 거리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8월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동아닷컴 함나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추운 아침이었습니다. 동대문 경찰서에서 캠페인 및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동대문 경찰서의 홍보대사 역할로 이번 달은 보행 사고 예방을 위해 열심히 알리겠습니다"와 같은 말을 남겼다.
이지혜는 또 "꼭 횡단보도로 이동 하셔야 해요. 내 몸 우리 가족의 몸 우리가 지켜야죠! 무조건 안전제일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경찰 제복과 패딩을 차려 입고 거리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해 8월 동대문경찰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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