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 제갈성렬과 환상의 듀오…“중계는 계속됩니다”

입력 2018-02-21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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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평창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21일 자신의 SNS에 "[스피드] 최악의 분위기에서도 중계는 계속됩니다. 오늘은 남자 팀추월 4강전/결승전 19:30 SBS 뙇" 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성재는 오륜기 선글라스를 쓰고 커피를 마시고 있다. 또 해설자 제갈성렬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올림픽 중계 최고에요", "뙇!!!", "배성재, 제갈성렬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배성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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