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배틀트립’ 촬영… “잘 다녀올게요”

입력 2018-02-21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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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박지윤 아나운서가 남편 최동석 아나운서와 다정함을 과시했다.

박지윤은 21일 자신의 SNS에 "이번 달에만 공항 몇 번인지 이번엔 촬영 차 떠납니다 이안이 다인이 보고싶단 말만 하고 있는 우리 수속 밟을 때부터 너무 개운하고 편하지만 너무 보고싶고요 우리 남편 복귀작? Kbs #배틀트립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 최동석 부부는 공항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KBS2 예능 '배틀트립' 촬영차 출국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의 배틀트립 기대하고 있을게요", "어머나~ 축하해요", "우아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박지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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