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콜리너마저 “기타리스트 향기, 건강문제로 3월 공연 하차”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02-21 2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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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너마저 “기타리스트 향기, 건강문제로 3월 공연 하차”

브로콜리너마저 기타리스트 향기가 건강상의 이유로 3월 공연을 하차한다.

브로콜리너마저 측은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브로콜리너마저 기타리스트 향기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가오는 3월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3월 11일 ‘어반 뮤직 콘서트 #5 in 성남’과 14일 ‘노원어울림극장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세션 기타리스트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한 결정이오니 걱정보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브로콜리너마저입니다.

브로콜리너마저 기타리스트 향기가 건강상의 이유로 다가오는 3월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3월 11일 ‘어반 뮤직 콘서트 #5 in 성남’과 14일 '노원어울림극장 화이트데이 콘서트'는 세션 기타리스트와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 위한 결정이오니 걱정보다 함께 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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