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혜리·박나래·문세윤 ‘놀라운 토요일’ MC 확정…4월 첫방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02-22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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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혜리·박나래·문세윤 ‘놀라운 토요일’ MC 확정…4월 첫방

tvN에서 새로운 예능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놀라운 토요일’이 바로 그것.

tvN 측은 22일 동아닷컴에 “‘놀라운 토요일’에 신동엽, 혜리, 박나래, 문세윤이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놀라운 토요일’은 다수의 코너로 구성되는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그 중 전국에 핫한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멤버들이 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스튜디오 버라이어티 ‘도레미 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 다양한 코너를 개발해 후속적으로 공개해 tvN 주말 예능의 한축으로 안착 시킬 계획이다. 4월 첫 방송 예정이며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등을 담당했던 박성재 PD와 ‘인생술집’, ‘인생술집’ 등을 담당했던 이태경PD가 연출을 맡는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tvN '놀라운 토요일'에 신동엽, 혜리, 박나래, 문세윤이 mc로 출연한다. '놀라운 토요일'은 다수의 코너로 구성되는 주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그 중 전국에 핫한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멤버들이 게임 미션을 수행하는 스튜디오 버라이어티 '도레미 마켓'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 외 다양한 코너를 개발해 후속적으로 공개해 tvN 주말 예능의 한축으로 안착 시킬 계획이다. 4월 첫 방송 예정이며 '코미디빅리그', 'SNL 코리아' 등을 담당했던 박성재PD와 '인생술집', '코미디빅리그' 등을 담당했던 이태경PD가 연출을 맡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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