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23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오늘은 발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 보려구요~~꼭 손만 사용을 해야 되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발가락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윌리엄의 앙증맞은 손과 발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 너무 귀엽다", "윌리엄 다리 길다", "윌리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