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화가(?) 윌리엄 해밍턴 “오늘은 발로 그림을…”

입력 2018-02-23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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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23일 윌리엄 해밍턴 SNS에는 "오늘은 발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려 보려구요~~꼭 손만 사용을 해야 되는 건 아니니까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윌리엄이 발가락을 사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있다. 윌리엄의 앙증맞은 손과 발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윌리엄 너무 귀엽다", "윌리엄 다리 길다", "윌리엄 사랑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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