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익살스런 표정으로 찰칵… ‘너무 귀여워’

입력 2018-02-23 1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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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가수 에릭남이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23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에릭남은 바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그러진 표정이지만 귀여운 에릭남의 표정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우울했는데 덕분에 웃었어요", "수고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이지혜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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