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성추행 의혹 침묵… 속 타는 ‘나의 아저씨’
‘문화 예술계의 성추문’이 연일 논란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우 오달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오달수 측은 사흘째 묵묵부답이다. 덕분에 그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측은 애가 타고 있다.
‘나의 아저씨’ 측 한 관계자는 23일 동아닷컴에 “배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우선 배우에게 확인이 먼저라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기 어렵다. 배우 쪽 입장이 나온 뒤 내부적으로 정리된 입장이 있다면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오달수는 침묵하고, 드라마 관계자들은 답답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오달수가 ‘나의 아저씨’에서 비중이 높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 그의 촬영분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앞서 나문희가 스케줄을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하고, 고두심이 새롭게 투입되는 과정에서 오달수 촬영 일정이 다소 미뤄졌기 때문.
하지만 언제까지 그의 입장을 기다릴 수 없는 노릇이다. 설상가상으로 연인 채국희와의 결별설까지 전해지면서 오달수는 입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악성 루머인지, 아니면 온라인으로 확산되는 ‘미투 운동’(Me Too movement, 해시태그로 #MeToo)으로 확인된 추악한 진실인지 본인 스스로 밝혀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한 연예관계자는 “조민기를 지켜보면서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섣불리 입장을 내놓았다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지 않나. 다만, 침묵한다고 능사는 아니다. 과거 일이라도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잘못이 없다면 그 또한 떳떳하게 주장하고 진실 요구를 외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문화 예술계의 성추문’이 연일 논란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배우 오달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오달수 측은 사흘째 묵묵부답이다. 덕분에 그가 출연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극본 박해영 연출 김원석) 측은 애가 타고 있다.
‘나의 아저씨’ 측 한 관계자는 23일 동아닷컴에 “배우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또 다른 관계자 역시 “우선 배우에게 확인이 먼저라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기 어렵다. 배우 쪽 입장이 나온 뒤 내부적으로 정리된 입장이 있다면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현재 오달수는 침묵하고, 드라마 관계자들은 답답하다. 그도 그럴 것이 오달수가 ‘나의 아저씨’에서 비중이 높은 캐릭터를 연기하기 때문. 그나마 다행이라면, 아직 그의 촬영분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앞서 나문희가 스케줄을 이유로 작품에서 하차하고, 고두심이 새롭게 투입되는 과정에서 오달수 촬영 일정이 다소 미뤄졌기 때문.
하지만 언제까지 그의 입장을 기다릴 수 없는 노릇이다. 설상가상으로 연인 채국희와의 결별설까지 전해지면서 오달수는 입을 열어야 하지 않을까. 악성 루머인지, 아니면 온라인으로 확산되는 ‘미투 운동’(Me Too movement, 해시태그로 #MeToo)으로 확인된 추악한 진실인지 본인 스스로 밝혀야 할 때가 온 것이다.
한 연예관계자는 “조민기를 지켜보면서 상황을 관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섣불리 입장을 내놓았다가 역풍을 맞을 수도 있지 않나. 다만, 침묵한다고 능사는 아니다. 과거 일이라도 잘못이 있다면, 사과하고 반성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잘못이 없다면 그 또한 떳떳하게 주장하고 진실 요구를 외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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