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측 “24일 내부 사정으로 휴방 결정” [공식입장 전문]

입력 2018-02-23 15: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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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 측 “24일 내부 사정으로 휴방 결정” [공식입장 전문]

올리브 ‘서울메이트’가 휴방한다.

‘서울메이트’ 측은 “24일 저녁 7시 40분 방송 예정이었던 ‘서울메이트’가 내부 사정으로 휴방 후, 일주일 뒤인 3월 3일(토) 저녁 7시 40분 방송된다”고 전했다.

‘서울메이트’는 스타의 손길이 묻어있는 곳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이하고,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40분 올리브, tvN 동시 방송된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내일(24일) 저녁 7시 40분 방송 예정이었던 올리브 '서울메이트'가 내부 사정으로 휴방 후, 일주일 뒤인 3월 3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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