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컷] “흑백 전사”…H.O.T.X무한도전, 파격 화보 공개
MBC ‘무한도전 토토가3’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완전체 화보 스틸이 공개됐다.
오늘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임경식,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에서는 ‘토토가3 H.O.T.’ 3-4부가 방송된다.
‘토토가3 H.O.T.’ 콘서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H.O.T.의 ‘We Are The Future’ 커버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앨범 자켓 화보(?)를 방불케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H.O.T.는 과거 활동 당시 팬들의 방을 도배했던 브로마이드 속 비주얼을 그대로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H.O.T.를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의 슈트를 입고 멤버들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소장욕구를 무한 끌어올린다.
이어 H.O.T.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도 만만치 않다. H.O.T.와는 반대로 블랙 슈트로 멋을 낸 멤버들은 H.O.T.의 아우라 못지않는 강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잡아끄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H.O.T.의 ‘We Are The Future’ 비주얼을 고스란히 재현한 것은 물론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진 속 비주얼로 과연 어떤 무대를 선사해줄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될 공연 무대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H.O.T. 각각의 ’We Are The Future’ 무대가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두 팀의 무대를 비교해 보는 것도 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H.O.T.의 화보(?)만큼이나 놀라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줄 ‘토토가3 H.O.T.’의 콘서트 무대는 오늘 (24일) 방송되는 ‘무한도전-토토가3’ 3-4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무한도전’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C ‘무한도전 토토가3’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완전체 화보 스틸이 공개됐다.
오늘 (2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 연출 임경식, 김선영, 정다히 / 작가 이언주)에서는 ‘토토가3 H.O.T.’ 3-4부가 방송된다.
‘토토가3 H.O.T.’ 콘서트에서 ‘무한도전’ 멤버들이 H.O.T.의 ‘We Are The Future’ 커버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앨범 자켓 화보(?)를 방불케 하는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 속 H.O.T.는 과거 활동 당시 팬들의 방을 도배했던 브로마이드 속 비주얼을 그대로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H.O.T.를 상징하는 화이트 컬러의 슈트를 입고 멤버들마다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며 소장욕구를 무한 끌어올린다.
이어 H.O.T.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도 만만치 않다. H.O.T.와는 반대로 블랙 슈트로 멋을 낸 멤버들은 H.O.T.의 아우라 못지않는 강력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잡아끄는 화려한 헤어스타일과 메이크업으로 H.O.T.의 ‘We Are The Future’ 비주얼을 고스란히 재현한 것은 물론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한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은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이에 ‘무한도전’ 멤버들이 사진 속 비주얼로 과연 어떤 무대를 선사해줄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늘 방송될 공연 무대에서 ‘무한도전’ 멤버들과 H.O.T. 각각의 ’We Are The Future’ 무대가 모두 공개될 예정으로, 두 팀의 무대를 비교해 보는 것도 큰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H.O.T.의 화보(?)만큼이나 놀라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줄 ‘토토가3 H.O.T.’의 콘서트 무대는 오늘 (24일) 방송되는 ‘무한도전-토토가3’ 3-4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무한도전’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