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母 “김종국, 운동 너무 해서 아픈 곳 多”

입력 2018-02-25 2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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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의 어머니가 아들이 운동을 많이 해서 아픈 곳이 많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생활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국은 단단한 허벅지 근육부터 공개가 됐다. 이에 모벤져스들은 깜짝 놀라워했다. 하지만 김종국의 어머니는 민망해했다.

모벤져스가 감탄을 하자 김종국의 어머니는 “운동을 너무 해서 아픈 곳이 많다.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 듣는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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