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부드러운 감성…젠틀+모던 [화보]
신인 배우 장기용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는 ‘DE ARCHITECTURE’를 콘셉트로 한다. 현대 모던 스타일의 ‘바우 하우스’를 모티브로 건축물에서 오는 곡선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했다.
화보 속 장기용은 그레이 컬러 수트와 블루 톤의 하운드 투스 체크 수트로 훈훈하면서 젠틀한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의 더블 브레스트 수트로 시크하면서 모던한 포멀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선 스타일리시한 모던 캐주얼 감성을 한껏 표현했다.
이날 그는 화보 촬영장 분위기와 어울리는 시선과 포즈, 몸짓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인 배우 장기용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는 ‘DE ARCHITECTURE’를 콘셉트로 한다. 현대 모던 스타일의 ‘바우 하우스’를 모티브로 건축물에서 오는 곡선의 부드러운 실루엣을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했다.
화보 속 장기용은 그레이 컬러 수트와 블루 톤의 하운드 투스 체크 수트로 훈훈하면서 젠틀한 패션 감각을 어필했다. 뿐만 아니라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의 더블 브레스트 수트로 시크하면서 모던한 포멀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또 다른 화보에선 스타일리시한 모던 캐주얼 감성을 한껏 표현했다.
이날 그는 화보 촬영장 분위기와 어울리는 시선과 포즈, 몸짓으로 완성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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